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.09.18 [11:22]
전체기사 l 로그인 l 회원가입
검색
▲ 화재 현장(사진=김형태 기자).
[김형태 기자]27일 오전 8시 48분쯤 충남 천안시 성정2동 KT&G 인쇄창 천안 공장 옥상 냉각탑에서 불이 나 23분 만에 진화됐다.
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옥상에 설치된 냉각탑 1기가 완전 소실됐고 냉각탑 주변이 타거나 그을리는 재산피해를 다.
경찰은 불이 나기 전 용접 작업이 있었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.
전체댓글보기